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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쌀 이쑤과?! #1 제주도에 쌀이?! 통계청의 식량작물 생산량(정곡)의 데이터를 살펴보다보면, "서울특별시"에 놀라고, "제주도"에 놀란다.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부터, 제주도는 화산폭발에 의해 만들어진 섬으로, "화강암"과 "현무암"으로 초등학교 시간에 배웠는데,, 현무암은 과 같이 구멍이 송송 뚫려있는 것이 특징이다. 그렇기 때문에 연평균 강수량은 1,142.8~1,966.8㎜이라고 해도, 물을 가둘 수 없는 특징을 갖는다. 강수량 | 홈페이지 water.jeju.go.kr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주도에서 쌀이 생산된다니? 초등학교 때 잘못 배웠나? 궁금하니 한 번 찾아보자 GO GO!! #2 제주도,, 논용수 무엇?! 제주도에는 구멍이 숭숭 뚫린 현무암으로 논을 만들 순 없지만??.. 아니, 제주도에도 논을 만들 수.. 더보기
에버랜드의 3배? 서울쌀 들어보셨나요? #1 서울, 2020년 쌀 생산중 서울에서도 쌀이 재배되고 있다는 사실?! 다들 알고 계셨나요?? “아니! 이게 무슨 소리야!?”라고 할뻔한 일이 실제로 일어났다면?? 믿으실 수 있으신가요? 2020년 통계청의 농작물생산조사 중 식량작물 생산량(정곡)자료에 따르면, 2020년 서울특별시에서 136ha의 면적에서 600톤가량의 쌀과 각종 식량작물들이 생산되고 있다고 합니다. 전체 면적에 0.000158433 수준에 전체 생산량에 0.000158518 수준의 쌀이 생산된다니 “이거, 뭐야?? 애걔애걔??”라고 생각이 들지만, 600톤가량이라면 600 곱하기 일, 십, 백, 천? 600,000kg 가량의 무시할 수 없는 수준이 생산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2 그.. 그럼?? 거기가 어딘데?? 한겨레신문에 따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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