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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스틸러스 골키퍼 강현무 선수 부상과 K리그 부상자와 선수가치

<유튜브채널 "원생이의 하루">

#1 도입부

 

축구에서는 감독의 전략과 선수의 움직임도 중요하지만, 선수의 부상도 축구 경기에 중요한 요소로 뽑힙니다.

오늘은 부상으로 인해서 결장하는 선수들과 선수들이 부상 이유에 대해서 자세히 다뤄보고자 합니다.

 

 

#2 K리그, 최근 부상자 명단

 

K리그, 최근 부상자 명단을 살펴보기 위해, Transfermarkt.com을 활용하였습니다.

본 사이트는 선수의 부상 이유와 언제부터 부상을 당했는지를 상세히 보여주기 때문에 본 사이트를 적극 활용하였습니다.

본 사이트를 통해 살펴본 K리그 가장 최근 부상자는 포항 스틸러스의 강현무 선수로, 강현무 선수는 9월 17일 발목부상을 당했다고 전했다.

강현무 선수가 결장한 가운데, 최근 포항 스틸러스는 울산과의 경기에서 1대 2로 패배하게 되었다.

<그림1> K리그 최근 부상자, 강현무

 

강현무 선수 다음으로, K리그에서 부상을 당한 선수는 대구 FC의 정태욱 선수로, 현재 대구 FC는 정태욱 선수를 포함하여, 김재우, 고소주 선수가 결장하는 가운데, 수비진 보강이 핵심과제로 뽑히고 있다.

정태욱 선수 다음으로는 김진야, 황현수, 최영준 선수가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최근 서울 FC가 무승행진을 이어간 것도, 어쩌면 부상자가 너무 많아서 그런 것은 아닌지 생각해본다.

 

순위 구단이름 선수이름 부상일자
1위 포항 스틸러스 강현무 2021년 9월 17일
2위 대구 FC 정태욱 2021년 9월 14일
3위 서울 FC 김진야 2021년 8월 29일
4위 서울 FC 황현수 2021년 8월 29일
5위 전북현대자동차 최영준 2021년 8월 28일
6위 인천 유나이티드 김광석 2021년 8월 27일
7위 수원삼성블루윙즈 최성근 2021년 8월 25일
8위 서울 FC 지동원 2021년 8월 22일
9위 서울 FC 김원균 2021년 8월 15일
10위 성남FC 김민혁 2021년 8월 8일

 

그렇다면, 부상자들의 선수가치는 어느 정도 되는지 한 번 살펴보도록 하자!

 

 

#3 k리그, 부상자 중 선수가치는?

 

K리그, 부상자의 선수가치를 살펴보기 위해, Transfermarkt.com을 활용하였습니다.

본 사이트는 선수들의 이전 가치와 최근 가치가 얼마인지 알려주는 유용한 사이트이며, 단위는 유로이기 때문에

2021년 9월 22일 기준 한화로 정정하였습니다.

본 사이트를 통해 살펴본, 부상자 중 선수가치가 가장 높은 선수는 전북현대모터스의 바로우 선수로, 바로우 선수는 2021년 8월 1일 근육부상을 받고, 최근 경기에도 출전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현재 바로우 선수의 가치는 24억원 정도로 추산됨에도, 전북현대는 대부분의 경기를 압승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림2> K리그 부상자 중 선수가치 1위, 바로우

 

바로우 선수 다음으로는 전북현대 모터스의 최영준 선수로, 최영준 선수는 Defensive Midfield로, 그의 선수가치는 약 14억원 정도로 추산됩니다.

최영준 선수 다음으로는 서울 FC의 지동원, 대구 FC의 정태욱 선수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부상자들이 하루 속히 완쾌되어서, 좋은 경기을 보여주길 바래봅니다.

 

구단이름 선수이름 선수가치(원)
1위 전북현대모터스 바로우 2,360,308,842
2위 전북현대모터스 최영준 1,388,416,966
3위 서울 FC 지동원 1,110,733,572
4위 대구 FC 정태욱 1,110,733,572
5위 포항 스틸러스 강현무 1,006,602,300
6위 서울 FC 황현수 833,076,000
7위 서울 FC 김진야 763,982,427
8위 광주 FC 조나탕 763,982,427
9위 포항 스틸러스 이광혁 659,803,005
10위 광주 FC 이한샘 625,076,531
11위 수원삼성블루윙즈 김건희 625,076,531

 

그렇다면, 부상자들이 게임 안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지, 부상자들을 활용하여 스쿼드를 짜보로독 합시다!

 

 

#4 게임 속의 K리그 부상자들

 

게임 속의 K리그 부상자들을 살펴보기 위해, 피파 온라인 4를 활용하였습니다.

피파 온라인 4에서는 실제 축구를 반영하고 있어, 부상자들의 상태가 반영이 되어, 본 게임을 활용하였습니다.

게임에 앞서, 조나탕 선수가 청두 룽청에서 광주FC로 잠시 이적한 가운데, 본 선수가 생성제한으로 걸려있어, 매물 구하기가 어려워 그 다음 부상자인 최성근 선수를 활용하였습니다.

 

<그림> K리그 부상자들의 인게임

 

K리그의 부상자들이지만, 컴퓨터와의 경기에서 멋진 승리를 이뤄낸 경기의 명장면만을 뽑아보았다.

 

<그림> 황현수 선수의 첫골 장면
<그림> 최영준 선수의 득점 장면
<그림> 김건희 선수의 득점 장면

 

컴퓨터와의 대결이었지만, 선수들의 움직임이 빠릿빠릿하여, 득점으로 잘 연결되었다.

특히, 중간에서 지동원 선수나 바로우 선수가 패스를 잘해줘서, 좋은 결과를 만들어냈다.

특별히, 강현무 선수도 여러 선방을 잘해줘서 3:0으로 완승을 하지 않았나 싶다.

혹시, K리그를 사랑하는 분들이라면, 부상자컨셉으로 즐겨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하다.

바로우 선수만 뺀다면, 대한민국 11명 모두 팀컬러를 받을 수 있어, 이점도 생각해볼만 하다.

 

 

세줄요약!

1. 최근 부상자 강현무

2. 부상자 중 선수가치 1위 바로우

3. 인게임에서 움직임 좋음.

 

더 좋은 정보로 찾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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