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도입부
대한민국을 빛내는 손흥민, 황의조, 황희찬 선수 등은 모두 대한민국에서 아주 작은 유망주에서 부터 시작되었습니다.
그들도 어린 시절 2002 월드컵을 보면서, 꿈을 키워갔을 것 입니다.
오늘은 대한민국을 빛낸 축구 선수들의 발자취를 밟으며, K리그를 넘어 국제대회로 발돋움하길 기대되는 대한민국 축구 유망주 선수들을 만나볼까 합니다.
#2 2021 K리그, 최연소 데뷔 선수들과 선수 가치
2021 K리그, 최연소 데뷔 선수들과 선수 가치를 살펴보기 위해, Transfermarkt.com 사이트를 활용하였습니다.
본 사이트를 통해 살펴본 2021시즌 K리그 최연소로 데뷔한 선수는 이영준 선수로, 이영준 선수는 2021년 3월 17일(당시 17세 9개월) 경기에 출전하였습니다.
이영준 선수의 가치는 한화로 약 2억원 정도로 추산되며,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되는 선수입니다.
이영준 선수 다음으로, 2021시즌 K리그에 데뷔한 어린 선수는 강성진 선수로, 강성진 선수는 2021년 3월 10일(당시 17세 11개월)에 출전하여, 데뷔전을 치뤘습니다.
강성진 선수의 선수가치는 3억원 정도로 추산됩니다.
강성진 선수 다음으로는 김준홍, 홍성욱, 이태석 선수가 2021시즌 어린 나이로 데뷔전을 치뤘습니다.
2021시즌 데뷔한 어린 선수들 중에서 눈여겨볼 만한 선수는 엄지성 선수로, 엄지성 선수는 광주FC의 오른쪽 윙어로 주전으로 뛰고 있으며, 그의 선수가치는 약 7억원 정도입니다.
순위 | 선수이름 | 데뷔 나이 | 선수가치(원) |
1위 | 이영준 | 17세 9개월 | 208,516,265 |
2위 | 강성진 | 17세 11개월 | 312,774,398 |
3위 | 김준홍 | 18세 2개월 | 69,505,421 |
4위 | 홍성욱 | 18세 6개월 | 104,241,000 |
5위 | 이태석 | 18세 8개월 | 416,964,000 |
6위 | 김련성 | 18세 9개월 | 104,241,000 |
7위 | 엄지성 | 18세 9개월 | 695,054,218 |
8위 | 박상혁 | 18세 9개월 | 173,763,554 |
9위 | 이한범 | 18세 10개월 | 139,010,843 |
10위 | 강윤구 | 18세 10개월 | 208,516,265 |
그렇다면, 2021시즌 K리그에 가장 어린 나이로 데뷔한 선수들의 출전 시간은 어느 정도 되는지, 자세히 살펴보도록 합시다!
#3 2021시즌 K리그 최연소 데뷔 선수들의 출전 시간
2021시즌 K리그 최연소 데뷔 선수들의 출전 시간을 살펴보기 위해, 앞서 언급한 사이트를 활용하였습니다.
본 사이트를 막바지를 향해가는 2021시즌 선수들의 출전시간과 경기 참여 횟수 등을 알아볼 수 있습니다.
본 사이트를 통해 살펴본 출전 시간이 가장 많은 선수는 엄지성 선수로, 엄지성 선수는 29경기에 출전하여 1,724분의 경기를 소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9경기 1,724분은 약 1경기 당 59.4분을 소화한 것으로 이는 어린 선수이지만, 주전급으로 성장하였음을 보여줍니다.
엄지성 선수 다음으로는 이태석 선수로, 이태석 선수는 서울 FC의 왼쪽 백으로 11경기 724분의 출전시간이 주워졌습니다.
이태석 선수 다음으로는 이한범, 박상혁, 김련성 선수 순으로 나타났고, 김준홍 선수는 골키퍼로 1경기 출전시간은 4분으로, 나타났습니다.
순위 | 선수이름 | 포지션 | 출전시간 |
1위 | 엄지성 | 오른쪽 윙어 | 1,724 |
2위 | 이태석 | 왼쪽 백 | 724 |
3위 | 이한범 | 센터백 | 630 |
4위 | 박상혁 | 센터포워드 | 299 |
5위 | 김련성 | 왼쪽 백 | 279 |
6위 | 이영준 | 센터포워드 | 219 |
7위 | 강윤구 | 공격형 미드필더 | 217 |
8위 | 강성진 | 오른쪽 윙어 | 147 |
9위 | 홍성욱 | 센터백 | 92 |
10위 | 김준홍 | 골키퍼 | 4 |
어린 선수들이 2021시즌 그래도, 주전을 다투며 경기에 자주 나오는 모습이 인상깊습니다.
그렇다면, 이 어린 선수들이 게임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지, 한 번 살펴봅시다.
#4 게임 속, 2021시즌 최연소 데뷔선수들
게임 속에, 2021시즌 최연소 데뷔선수들을 사용해 보고 싶었으나, 피파 온라인 4 이적시장에 오래 전부터 유망주 선수들을 구매하고 싶어하는 유저들이 많아 실패했다.
인 게임에서는 사용해볼 수 없지만, 선수들의 모습이라도 담아보고자, 라커룸을 통해서 선수들의 모습을 담아보았다.
다만, 게임 내에서 김련성, 이영준, 강성진, 김준홍 선수는 존재하지 않아, 담아낼 수 없었다.
위의 선수들이 모두 K리그에서 빛나는 선수로 거듭나 피파 온라인 4에서 무리없이 사용해볼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어린 선수들이지만, K리그를 벗어나 국제무대에서 좋은 활약을 펼치길 기대합니다.
세줄요약!
1. 이영준 선수가 2021시즌 K리그 최연소 데뷔하였음.
2. 엄지성 선수는 광주 FC의 주전임.
3. 인 게임에서는 선수팩이 적어 사용하기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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