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21 PGA 랭킹
20-21 PGA 랭킹을 살펴보기 위해, Spotrac 사이트를 활용하였다.
Spotrac 사이트에서는 8월 30일까지 선수들의 수입을 알려준다.
현 시즌 PGA 1위는 패트릭 캔틀레이이다. 패트릭 캔틀레이는 2020-21년 3번의 우승을 거머쥐었으며, 24번의 이벤트를 참여하여, $7,742,619 한화로 약 90억원의 수익을 냈다.
2위는 스페인의 존 람 선수로, 그는 2020-21 1번의 우승을 거머쥐었고, 이벤트도 21번 참여했으나, 수입은 $7,705,933이며, 한화로 약 89억 7132만원 정도로 나타났다.
그 다음은 브라이슨 디섐보, 콜린 모리카와, 저스틴 토마스 선수 순으로 나타났다.
이번 PGA투어에 참가한 임성재 선수는 전체 23위의 성적이다.
순위 | 국가 | 이름 | 수입(달러) |
1위 | 미국 | 패트릭 캔틀레이 | $7,742,619 |
2위 | 스페인 | 존 람 | $7,705,933 |
3위 | 미국 | 브라이슨 디섐보 | $7,426,415 |
4위 | 미국 | 콜린 모리카와 | $7,059,908 |
5위 | 미국 | 저스틴 토마스 | $6,537,153 |
6위 | 미국 | 조던 스피스 | $6,470,482 |
7위 | 남아프리카공화국 | 루이 우스투이젠 | $6,306,679 |
8위 | 미국 | 해리스 잉글리시 | $6,200,481 |
9위 | 오스트레일리아 | 카메론 스미스 | $5,851,867 |
10위 | 멕시코 | 아브라함 앤서 | $5,816,565 |
... | ... | ... | ... |
23위 | 대한민국 | 임성재 | $4,157,182 |
그렇다면, 역대 PGA 골프선수 커리어머니는 어떻게 될지 한 번 살펴보자!
#2 역대 PGA 골프선수 커리어머니 순위
역대 PGA 골프선수 커리어머니 순위를 살펴보기 위해, Spotrac사이트를 활용하였다.
본 사이트를 통해, 역대 PGA 골프선수 커리어머니를 살펴본 결과, 우리들이 익히 아는 타이거 우즈선수가 1위에 등극했다.
타이거 우즈는 368경기에 참가하여, $120,851,706를 벌어들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71회의 우승과 13회의 2위 그리고 8번의 3위까지 화려한 성적을 갖췄다. 그런 그가 현재도 프로로써,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20-21시즌 예선을 2번 통과하는 등 활약을 벌이고 있다.
2위는 필 미켈슨으로, 653경기에 참가하여, $94,814,452을 벌었다. 필 미켈슨은 1위를 37번, 2위를 19번, 3위를 13번 하였으며, 그 역시 20-21시즌 23번의 경기를 치렀고, 1번의 우승을 거머쥔 경력이 있다.
3위는 더스틴 존슨, 4위는 짐 퓨릭 순으로 나타났다.
우리들이 잘 아는 최경주 선수 역시, 20-21시즌에 21번의 경기에 참가하였으며, 예선 통과를 6번 하였다.
최근, 경기를 통해 벌은 수입은 $122,319 한화로 약 1억 4268만원 정도이며, 지금까지 골프로 번 수익은 383억원 규모인 것으로 나타났다.
순위 | 국가 | 이름 | 커리어머니(달러) |
1위 | 미국 | 타이거 우즈 | $120,851,706 |
2위 | 미국 | 필 미켈슨 | $94,814,452 |
3위 | 미국 | 더스틴 존슨 | $72,594,310 |
4위 | 미국 | 짐 퓨릭 | $71,479,894 |
5위 | 피지 | 비제이 싱 | $71,236,215 |
6위 | 미국 | 션 오헤어 | $66,349,391 |
7위 | 북아일랜드 | 로리 매킬로이 | $57,519,984 |
8위 | 오스트레일리아 | 애덤 스콧 | $56,960,400 |
9위 | 미국 | 데이비드 듀발 | $56,951,793 |
10위 | 영국 | 저스틴 로즈 | $55,757,245 |
... | ... | ... | ... |
36위 | 대한민국 | 최경주 | $32,835,053 |
PGA선수들의 순위를 살펴보았으니, 이제는 LPGA 선수들의 커리어머니 순위는 어떨지 한 번 살펴보자!
#3 역대 LPGA 골프선수 커리어머니 순위
LPGA 골프선수들의 커리어머니 순위를 살펴보기 위해, Spotrac 사이트를 이용하였다.
Spotrac 사이트를 통해서, 살펴본 LPGA 선수들의 커리어머니 순위에서 1위는 스웨덴의 아니카 소렌스탐 선수가 차지하였다.
아니카 소렌스탐 선수는 승리를 72번 하였으며, 커리어 탑 10에는 207번 들었다. 그런 그녀가 번 커리어머니는 $22,577,025이며, 이는 한화로 약 263억원 규모로 나타났다.
그 다음으로 오스트레일리아의 캐리 웹 선수로, 커리어 탑 10은 207번, 승리는 41번하였으며, 20-21시즌에도 경기에 참가하였다.
3위는 크리스티 커이며, $20,107,437를 벌었고, 한화로약 234억원 정도이다.
그 다음은 한국의 박인비 선수로, $17,690,775를 벌었고, 한화로 약 206억원 규모이다.
박인비 선수는 롤렉스 랭킹 3위이며, 커리어 탑10 114번과 커리어 우승 21번을 하였고, 최근에도 꾸준히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그리고 9위에 등극한 박세리는 커리어 탑 123번, 커리어 우승 25번의 성적을 갖고 있으며, 2016년 LPGA KEB 하나은행 챔피언십을 끝으로 더 이상의 선수생활은 없는 듯 하다.
순위 | 국가 | 이름 | 커리어머니(달러) |
1위 | 스웨덴 | 아니카 소렌스탐 | $22,577,025 |
2위 | 오스트레일리아 | 캐리 웹 | $20,270,249 |
3위 | 미국 | 크리스티 커 | $20,107,437 |
4위 | 대한민국 | 박인비 | $17,690,775 |
5위 | 멕시코 | 로레나 오초아 | $14,863,331 |
6위 | 노르웨이 | 수잔 페테르센 | $14,837,579 |
7위 | 미국 | 줄리 잉크스터 | $14,038,081 |
8위 | 미국 | 스테이시 루이스 | $13,747,601 |
9위 | 대한민국 | 박세리 | $12,583,713 |
10위 | 미국 | 폴라 크리머 | $12,134,840 |
골프선수로서, 세계랭킹에 등재되고, 꾸준히 성장해 나가는 대한민국 선수들이 자랑스럽다.
세줄요약!
1. 20-21 PGA 임성재 선수 23위
2. 역대 PGA 최경주 선수 역대 36위
3. 역대 LPGA 박인비 4위, 박세리 9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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