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치오 로시니 썸네일형 리스트형 강원도 고랭지엔 라디치오 중 레오나르도 심자! 1. 배경 오늘 여러분께 소개할 농업신기술은 "라디치오의 강원 고랭지에서 적합한 품종 선발"입니다. 라디치오는 치커리의 일종으로, 생김새는 붉은 양배추처럼 생겼으며, 대개 샐러드에 넣어서 먹는 식물입니다. 10년사이 라디치오의 소비량이 증가하면서, 2010년 113톤의 수입량에서 2021년 854톤까지 크게 늘어난 작물 중의 하나입니다. 소비자의 소비패턴의 변화로, 라비치오의 소비량이 증가한 만큼, 강원도 농업기술원에서는 고랭지에 라디치오 중 어떤 종을 심는 것이 좋을지 알아보는 실험을 진행하였습니다. 2. 고랭지에 적합한 라디치오는? 강원도 농업기술원에서는 강원도 고랭지에서 어떤 라디치오가 가장 적합한지 살펴보기 위해, 봄(5~7월)과 가을(7~10월)을 재배시기로 설정하고, 해발 800m의 노지포장에.. 더보기 이전 1 다음